어느 때보다 북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이때, 북한 미술의 거장 4인의 주요작품 전시회가 열린다. 이번 전시는 북한 미술 작가들의 순수하고 치열한 창작활동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이다. 특히 이번 작품들은 국내 북한미술품의 최고 권위자인 조선미술협회 신동훈 회장(美 워싱턴 새스코 화랑 운영)이10여년간 직접 북한을 방문하고 작가들을 만나 수집한 것들로 신뢰할만하다. 또한 금강산, 외금강, 묘향산 등 북한의 산천과 자연물을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번 전시는 이북 실향민에게 그림을 통해 그리운 고향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.
 
  - 전시명 : “북녘의 4대 화가展 - 선우영,정창모,김상직,김기만”
  - 기  간 : 2004년 6월 9일 ~ 6월 15일 (개막식 6월9일 오후 3시)
  - 장  소 :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신관
  - 주  최 : 중앙일보 문화사업, 대한적십자사
  - 주  관 : 조선미술협회
  - 출품작 : 총 47점 (선우영 17점, 정창모 15점, 김상직 9점, 김기만 6점)
  - 기  사   2004년 06월 02일 북녘 거장들의 그림 보러 오세요[중앙일보]
        2004년 06월 09일 '조선화' 걸작 남녘 땅 밟다[중앙일보]